파이 만들기1 푀유타주, 제대로 만드는 법을 공개합니다. 푀유타주란 무엇일까 푀유(Feuille)란 프랑스어로 나무의 잎, 종이라는 의미입니다. 밀가루의 생지와 버터로 나뭇잎이 몇 장이고 겹쳐져 있는 듯한 층을 만들어 내는 푀유타주. 푀유타주를 만드는 제법을 구별한다면 세 가지로 나뉩니다. 첫 번째 생지로 버터를 감싸는 방법, 두 번째 단순히 반죽하는 방법, 세 번째 버터로 생지를 감싸는 방법.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, 두 번째 방법은 덜 다른 두 가지보다 덜 부풀지만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. 세 번째 방법은 생지를 휴지 시키는 시간을 어느 정도 단축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표면이 잘 건조되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. 기본 배합은 밀가루 100을 기본으로 하며, 밀가루 100을 기준으로 버터 70~85, 물 40~50, 소금 1.5~2입니다. .. 2022. 3. 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