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성대카페1 [낙성대 카페/디저트] 지금은 사라진 월간상회, 현 곳간집 안녕하세요, 브루입니다! 제가 오늘 소개할 가게는 달마다 새로운 디저트로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전 월간상회, 현 곳간집이에요. 월간상회는 제가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인 작년 4월부터 월간상회가 문을 닫는 11월까지 매달 방문했던 가게인데요. 곳간집을 방문하기 전 월간상회에 대해 먼저 소개하고 싶어서 가져왔답니다! 월간상회 추억 글이라고 생각해 주세요ღ'ᴗ'ღ 매 달 새로운 디저트를 만날 수 있었던 월간상회 4월 월간상회는 낙성대역에서 가까운 위치였지만 가는 길 언덕 경사가 심해서 갈 때마다 헉헉댄 기억이 나요😂 일본에 있었을 때부터 기대했던 월간상회의 첫 방문. 4월의 월간이 들입니다! 세 가지 메뉴 전부 헉, 너무 맛있어! 하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. 생토노레 먹고 싶다… 생토노레 8,000원 블루 라벤.. 2022. 4. 12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