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망원역 카페/디저트] 망리단길의 작고 귀여운 가게, 카페 세잔Seza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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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저트 카페

[망원역 카페/디저트] 망리단길의 작고 귀여운 가게, 카페 세잔Sezane

by 브루 beur_e 2022. 7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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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브루입니다. 이번엔 망리단길에 위치한 카페 세잔을 소개합니다! 카페 세잔은 놀라운 토요일을 즐겨보시는 분이라면 한 번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! 망원동의 맛집 세 곳 중 간식 타임의 디저트로 세잔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두스가 소개되었다고 합니다.



초당옥수수 에끌레어 ;
직접 만든 옥수수 페이스트와 초당 옥수수를 가득 넣어 만든 에끌레어
- 빠따 슈
- 초당 옥수수 크림
- 마스카포네 가나슈 몽떼
- 브라운 치즈
- 초당 옥수수


초당 옥수수는 말 그대로 초당 옥수수였습니다! 마스카포네의 살짝 느끼한 맛과 초당옥수수가 잘 어울렸어요.











망리단길 카페 세잔, 내부

카페 세잔의 내부는 아담하고 귀엽게 꾸며져 있어요. 르꼬르동 블루의 곰돌이도 놓여 있구요! 너무 귀여워요 ㅜㅜ 자리는 6명? 8명?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. 바깥에도 자리가 있기는 하지만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... 카페 세잔은 디저트 예약도 가능하니 방문하셔서 드실 분들은 예약하시고 가시면 될 거 같아요!












망리단길 카페 세잔 메뉴

쁘띠 쟈흐당(Petit jardin) ; 8,000원
디저트의 느낌보다는 신선한 피자를 먹는 듯한 느낌의 토마토 타르트
- 갈릭 파마산 타르트지
- 세 가지의 생 허브가 들어간 크림치즈 필링
- 토마토 콩포트
- 화이트 비네거와 올리브 오일에 재워둔 토마토
- 파마산 치즈 튀일
- 발사믹 꿀 소스

저는 여름이 되면 토마토로 만든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. 비슷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가게마다 풀어내는 스타일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 세잔의 토마토 타르트, 쁘띠 쟈흐당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. 설명 그대로 신선한 피자를 먹는 느낌이었어요! 마음 같아서는 두 개 먹고 싶었는데 마지막 하나였던 ^_ㅠ









참외 ;
참외를 이용한 디저트
- 아몬드 다쿠아즈
- 아카시아 꿀 가나슈 몽떼
- 참외 콩포트
- 화이트 와인 비네거 참외 절임
- 딜

참외를 사용한 디저트를 기억상 처음 먹어보는데 세상에! 아몬드 다쿠아즈는 쫀쫀하고 아카시아 꿀과 참외가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!!!!!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참외를 이렇게 풀어낼 수도 있구나 신기했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던 디저트였어요.







로지아(Rosea) ; 8,300원
바질, 프로마쥬 블랑, 루바브 세 가지 메인 재료로 구성된 꽃 모양의 디저트
- 빠뜨 사블레
- 바질 제누아즈
- 바질 크림
- 가나슈 몽떼 프로마쥬 블랑
- 루바브 딸기 콩포트


로지마 모양도 너무 귀여웠고 제가 개인적으로 루바브를 정말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바질 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! 루바브 맛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던,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디저트였어요.













그래도 디저트를 4가지나 먹었는데도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, 질리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세잔! 솔직한 심정으로는 두 개는 더 먹을 수 있었어요! 그 정도로 달기도 적당하고 부담감 없이 먹을 수 있었던 디저트였던 것 같아요. 또 가고 싶다 세잔 ㅠㅜ

망리단길 카페 세잔 위치







본 포스팅은 브루의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. 메뉴 구성은 카페 세잔의 인스타를 참고했습니다!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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